쓰다보니 노래라는 소재를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Q1 주인공은 바드가 되는 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이름은 뮤직입니다.
제가 만든 주인공의 이름입니다.
물론 유명 가수의 노래보다는 제가 지은 노래가 그곳에 많이 들어갑니다. 암으로 죽음에 위기에 다다르던 세계적인 가수가 판타지로 가서 젊음을 찾게 됩니다.
그리고 그는 노래를 부르지요.
그곳에서 그 노래는 성가가 됩니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밴드를 조직하게 됩니다. 이계에 밴드라 낯설지 않나요?
킥.
제가 소개하면서도 부끄러워서 자꾸 웃게 되네요.
부드러운 음색.
당신의 가슴을 뻥 뚫어 버리고 싶습니다.
뮤직의 노래를 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줄 글이라서 감흥을 느끼지 못하시겠다고요?]
그럴 때는 자기만의 가락을 붙이세요. 가사는 제가 지어 드렸으니까요.
어떻게 하든지는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산뜻하고 밝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아름다운 미녀와
아름다운 세계를 향해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을 저와 함께 즐겨 보실 분은 봐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아름답지 않은 인물도 끼여 있을 수 있습니다.]
권기탁님께서 정규연재란에서 꿈을담은노래 라는 글을 시작하십니다.
이제 곧 연재를 시작하실겁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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