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점창? 청성? 아마 구대문파중에 그리 세력이 크지 않은 문파에 잠입하면서 시작하구요. 목욕하는걸 실수로 봐서 정혼녀가 생기는데 빙궁출신이에요. 약하다는 이유로 다른 구대문파에 무시받는데 사실은 무림에서 다섯손가락안에 들어갈 정도로 강한 여고수(정혼녀의 스승)보다 강한 사람도 있어요. 암중에서 중원정복 꿰하는 세력에서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고수가 있는 문파라는걸 알고 일부러 주인공을 잠입시킨 거에요. 사제들이 착해서 대사형으로 잘 따라주는데요. 처음엔 이용해먹기 좋은 녀석들이라고만 생각하다가 정이 들어서인지 위기상황에 사제들 편을 들어요. 주인공을 잠입시킨 곳에서 판 함정에서 세작이라는 정체를 들켰는데, 착한 사제들이 그래도 주인공을 믿어줘요. 기억나는건 여기까진데 이 무협소설 제목 아시는분?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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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일록(日錄)
- 15.11.10 01:07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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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짤랑이
- 15.11.10 01:31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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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2 Freewell
- 15.11.10 01:51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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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Spomax
- 15.11.10 03:53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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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아카로니
- 15.11.10 15:33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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