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건설노동자님의........플레이어...워!~~대박감이 당~~^^

안녕하세요...문피아를 사랑하는 독자중의 하나로서

이번에 읽은 정말 괜찮은 작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도 역쉬 추천글을 보고 이글을 접하게 되었지만....

다시 추천글을 남기지 않을수 없었답니다.

- 정신조작을 통해 평범한 인간을 무서운 헌터로 바뀌게 하는

   음악들....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아마 정부의 숨겨진

   프로젝트의 부작용이 아닐까....^^...

- 월급쟁이 주인공에게 친구의 우편물이 도착되고 주변은

   연쇄 폭력사건으로 점점 일이 커지는 상황...

- 우편물은 단순한 MP3 하나...저장된 곡이 4곡...

   하지만 4곡의 음악은 평범한 것이 아니었으니.....

- 주인공은 한순간에 험악한 세상의 히어로로 등장하게 되나니...

점점 들어나는 음모의 한 조각만을 보게하여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있는 작가님의 작전...ㅋㅋㅋ...멋저영~!!

왠지 모르게 끌리고 중독성이 있는 작품인 듯 합니다.

요즘 보기 힘든 현대물이라는 것과 참신한 소재가 더욱 돋보이는

작품이니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가님 화이팅!@~~~(연재 속도 UP...프.리.즈...^^)

[골라먹자]

푸하하하. 또다, 또야

[JOHAN]

이런 작가님이 추천글 올리지 말라고 하셨네요....ㅠ_ㅜ...
삭제해야야 되나................?????
에이... 이왕 올린거 그냥 가렵니당 ~~~
마니들 와서 보세요~~!!! ^^...보기드믄 대박감!~~~

[선자]

또;;

[구어체고수]

플레이어 책으로 출판될때..

"문피아! 추천 폭주로 작가가 직접 추천 자제를 요구한 문제작!!"

"문피아! 추천 폭주로 연담난을 마비시킨 그 작품!!"

이런 타이틀 달고 나오면 잼있겠네요;;

[골라먹자]

큭, 추천 폭주로 작가가 직접 추천 자제를 요구한 문제작…
부럽당 ㅜㅠ

[해불양파]

이런 분들이 많아서 책을 전부 사준다면... 대박일텐데...

[체리모야]

추천이 많아서 보기에 좋지 않다며 그렇게 주장하시던 것과는 달리 현재 페이지에 플레이어에 대한 추천글은 이 글 하나 밖에 없습니다.(이후 얼마나 더 올라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런데 '또'라는 말이 나오는 것은 어찌된 영문인지요?

현재의 상황은 플레이어라는 소설의 추천이 많은 것이 아니고.. 다른 소설에 대한 추천이 적은 것 입니다. 추천이 많은 작품의 추천수를 낮추는 것이 먼저인지.. 다른 작품의 추천이 올라오도록 유도하는 것이 먼저 인지 한번쯤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ps. 추천이 많아서 불쾌한 사람이 있는 것처럼 올라오는 추천에 테클 거는 분들에 기분 나빠하는 사람이 한명 쯤은 있다는 것도 알아주시길..

[골라먹자]

별로 삐딱한 태클이 아니었는데요 -_-;;

지금 다시 보니 태클로 받아들여질 법한 글을 남겼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수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공포의머왕]

뭐, 추천글 또 올릴 만큼 대단한 포스를 발하는 작품이죠 예. ^^

[유진's]

이제는 연담란에 '플레이어'가 없으면 뭔가 허전합니다^^;

[約鮮]

그 만큼 많은 추천을 받을 마땅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logos]

붐일뿐이죠. 현대물 인기있으니.
슬슬 자연 일반란에 비슷한 현대양판물 나올껍니다.

[김신웅]

콜~멋진글~~ㅡㅡ 추천합니다..일독하시길

[창해일속]

연담 죽돌이들만이 느낄 이 비애감.

또... 또다!

[홋홋홋]

그쵸,

또., 또다 !

[北岳]

OTL 하루도 안보고 넘어가는 날이 없구나..

[워포이]

후, 또다 또 하시는분들은...
아직 플레이어 추천글을 못보신분들을 위해
양보 하시면 안될련지.

체리모야님 말씀대로
이젠 한페이지에 한 두개정도면 괜찮을것 같네요.

[황혼을따라]

확실히 플레이어가 다른글들과는
틀 자체가 틀린듯한

[라딤]

올라 올 줄 알었다!!!!!!!

[모란]

어째 없다 했습니다..;;

[호잇짜호있]

대체 얼마나 재밌길래; 일단 선작해놓고
용량쌓이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제게도 재밌는 소설이었으면
좋겠네요!!

[까칠한하루]

ㅎㅎ...
플레이어처럼 추천을 부르는 신작이
더 많이 나오길 ㅎ
가능함 무협에서요(^^ 아무래도 취향이 무협쪽이라.
그래도 일단 보긴 해야겠네요.

[역마]

좀 올라오면 안돼나요? 전 처음보는데 -,.-

[Eclipse]

재미있긴 하지만 이렇게까지 붐을 일으킬 작품은 아닌데..-_-;;
의외스러우면서도 납득이 가는듯도 한 느낌;

[에이포스]

보는입장에서 엄청나쁜놈들을 보여주고 참고참다 한번에 뻥! .. ..

[엘펜데카]

근대 플레이어 이 작품도 약간 매니아틱한;;; 슬슬 광기가.ㅋ
머 딱 제 취향이긴 하지만;;

[o시드o]

정말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Bex]

제가 본 최고의 소설~ 물론 개인적인 생각~

[자다자다]

체리모야님도 정말 질기시네요

이 페이지는 그렇다 쳐도, 전 페이지, 전전 페이지, 또 다른 페이지에서는 어땠습니까?
근거를 드시려면 단지 자신의 구미에 맞는 것만 찾아서 드시지 말고, 객관적으로 보시고 생각하세요.

또한 저 역시 플레이어는 재밌다고 생각하지만, 추천글이 계속되니 오히려 호감이 떨어지더라구요.

한페이지에 3개이하라면 충분히 이해됩니다. 단지 요 며칠간 징할정도로 추천글이 많아서 그런 것일 뿐입니다. 여지껏 말도 많고 지겹게 봐온 상태에서 같은 소설 추천글을 보니 또야라는 말이 나오는 거지요.

[Born2Lov..]

추천글이 계속되어서 호감이 떨어진다는 얘기는 정말 이상하게 들리네요. 추천글과 글에 대한 호감이 어떤 연관관계가 있는거죠? 자기가 좋으면 계속 보면 되는거고 안 좋으면 안 보면 되는거 아닌가요? (다들 이렇게 하고 있지 않나요? )

굳이 추천글에다가 추천글이 많아서 호감이 안간다라는 글을 올리는 분들이 더 안 좋게 보입니다.

[JOHAN]

워~~~추천글 하나 쓴것이 독자분들의 논쟁꺼리가 되나닝...ㅋㅋㅋ
뭐~~~상관은 없겠종...다덜 개인적인 취향과 의견이 다를뿐
중요한 것은 정말 읽어볼만한 글이라는 겁니다.
스토리 전개나 주인공의 심리상태 표현 등이 중견 작가 못지
않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자유롭게 개인의견을 남길 수 있는 것이 문피아 아니겠어염~!!!
모두덜 즐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