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작가 연재란에 새 글을 연재하게 된 글쟁이 임광호라고 합니다.
무적포졸(출판명 북천무제)에 이어 새로운 글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를 천마라 칭하는 한 사내의 이야기, 제목은 <천마제천>입니다. 이 글의 제목대로 천마가 하늘을 제압한다! 라는 뜻이지요.
주인공 혈무악은 도 한 자루와 몸뚱아리 하나로 대막에 군림하는 사내입니다.
본래 제목은 <대막천마>였습니다.
주인공의 출신은 중원이나 성장은 대막에서 하였습니다.
광풍마도라 불리며 대막 최강의 마적단 광풍사의 두목이었던 아버지가 새 여자와 눈이 맞아 중원으로 날라버리자 그 뒤를 이어 광풍사의 새로운 두목이 된 주인공이 어떠한 이유로 중원으로 가서 펼치는 이야기 입니다.
이번에 연참대전도 신청했으니 신나게 한 번 달려보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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