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야할 판타지소설?

제가 판타지 소설을 읽기 시작한지 어느덧 1년..

이제막 판타지에 들어섰다고 할수있습니다..

요즘 부쩍 책을 읽어도  이거다 하는 소설이 없습니다.

예전에 이미 완결된 소설을 않보는 경향이라서

아직 연재중인 책들만 골라서 봅니다.

기다리는 재미랄까.....

아 쓸데없는 말이 많았군요

제가 글을 올리는 주된 목적은

판타지소설중 꼭 읽어야 할 책들을

5가지 뽑아주셨으면 합니다.

예전에 쓰여진 판타지중에 명작들을 알지 못하는 관계로..

어떤 작품들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北岳]

음 판타지 입문서 라면

1.드래곤라자
2.가즈나이트
2.바람의마도사
4.더로그
5.데로드앤데블랑

정도가 있겠죠?

[LastName]

드래곤 라자, 세월의 돌. 바람의 마도사
어시스의 마법사.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반지의 제왕.

밑으로 내려갈 수록 난이도가 -_-;;;
그리고 가즈나이트는... 여러 의견이 많겠지만, 저는 그다지...

[한가한남]

론&프론티어
사이케델리아
더로그
나이트골렘
월야환담
종횡무진
.....
판타지다운 새로운새계관이 기준

[코로롱]

판타지
드래곤 라자- 한국 판타지의 정상
더로그 - 이것도 빼놓을 수 없는 명작
바람의 마도사 - 최고죠
룬의 아이들 - 감동ㅠ0ㅠ
가즈나이트 - 이걸 빼놓을 수 있나?

무협
영웅문 - 무협의 지존! 김용노사의 대표작! 1부[사조영웅전] 2부[신조협려] 3부[의천도룡기]
비뢰도 - 최고의 코믹무협
소림사 - 최고 권위작가 금강님 작
혈기린외전 - 그 유명한 좌백님 작
사신 - 설봉님 작. 주인공 종리추가 살수들의 꿈 사무령이 되는 이야기

[워리꽁]

월야환담
가즈나이트
룬의 아이들, 세월의 돌
데로드&데블랑
더스크 위치(?)
하프블러드
오크드래곤

보통 판타지보다 신선한 느낌이 들었던 책들이죠.

[폐인18호]

저역시...

폴라리스 랩소디(전율이 흐르는 글!!적어도 저는..-_-)
룬의 아이들
세월의 돌
용의 신전(이건 좀 구하기 힘드실듯;;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합니다)
카르세아린(현재 판을 치고있는 판타지 양상의 기원을 알기위해.사이케 델리아 읽으시는것도 좋겠죠.)

하핫 개인적으로 전민희님 팬이라..두편이나 되는군요.
무협은 아직.잘 모르기에..-_-;;

[폐인18호]

유클리드님 더크스 위치가 아니라 더스크 워치입니다.

그리고 덧붙여..디씨 판타지 갤러리라는 괴상하고 판타스틱(?)하고 약간 개념이 떨어지는곳에 가서 보시면 좋은소설 많이 찾으실수 있을듯..^^

[한빈翰彬]

드래곤라자.
하얀늑대들.
앙신의강림.
더로그.
세월의돌.
데로드앤데블랑.
하얀로냐프강.

[me*****]

꼭 읽어야 할 그런 거는 없어요.
보면서 즐거우면 되고, 자신이 원하는 취향 찾는거지.
그저 대중의 취향을 만족시키거나 작품성이 좋아 널리 알려진 작품들이라면 위에 거의 다 언급되었네요.

[쿠쿠리]

이영도 작가님의 전 작품
이수영 작가님의 전 작품
전민희 작가님의 전 작품
반지의 제왕 (책)
어스시의 마법사

'판타지'를 원하신다면 권해드리지만, 단순히 '통쾌함' 이나 '대리만족' 만을 원하신다면 읽지 마세요.

[Azazle]

드래곤 라자 - 뭐...다 아시니
세월의 돌 - 전민희님 묘사는 최고지요
여왕의 창기병 - 후반 전쟁에선 으어...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 게임소설답지 않은 게임소설
하얀 늑대들 - 말빨의 먼치킨화 =_=b

위에분들 더 로그 많이 추천하셨는데 전 별로더군요.
반지의 제왕은 영어로는 대사가 심히 멋졌는데 한글로는 별로여서 읽다 말았고...D&D는 다시 읽어보니 좀 유치했던 기억이...
이영도님 소설은 글쎄요...퓨처 워커 다음은 좀 느슨해진 느낌이...

[니키타]

드래곤라자.
하얀 늑대들.
룬의 아이들(세월의 돌은, 처음이라면 읽기 힘드실지도)
월야환담 채월야.
데로드 앤 데블랑.

[49908♥]

휘긴경의 작품들,,,

[가유현]

반지의제왕은 번역본을 읽어봤는데 너무 읽기 힘들더라구요
하얀늑대들은 아는 분이 추천해주어서 읽었는데 재미있게 읽었구요
전부다 처음 듣는 책들이로군요.. 앞으로 몇달간은 읽을 책 걱정은 없겠군요... 설마 한달안에 다보겠어요;;;

[하늘여행]

김 운 영
한 백 림
쥬 논 님 작품들..

[천령화]

데로드앤 데블랑
가즈나이트
바람의 마도사
는 거의 공통적인거 같네여 ㅋㅋ
개인적으루
드래곤 레이디하구 귀환병 이야기(재목 이거 맞나?)
추천

[벤볼리오]

환생군주, 천룡전기 추천

[지흔]

퓨처워커, 폴라리스 랩소디, 데로드앤데블랑, 세월의돌, 드래곤 라자? 성검전설이나 카르세아린, 더크리쳐도 굉장히 재밌게 봤다는

[하늘나는똥]

천룡팔부. 녹정기. 영웅문,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천잠비룡포 [무협]

룬의 아이들 - 윈터러 , 룬의 아이들 - 데모닉 , 부서진세계(문피아 연재) , 더 로그 , 세월의 돌 [판타지]

전 대체로 무협은 김용님과 한백림님의 작품을 좋아하고, 판타지는 전민희님의 작품을 좋아합니다.

[Σ비호란™]

대작판타지를 떠올렸을 때 제 머리속에서 떠올랐던 순서대로..
드래곤라자 하얀로냐프강 데로드앤데블랑 하얀늑대들 사나운새벽
그리고 제가 최근에 문피아에서 재밌게 읽은 거미무덤(完)과
재밌게 읽고있는 베나레스의 총사도 추천합니다

[One한]

반지의제왕 탐그루 드래곤라자 비상하는매가 좋습니다 :D

[벽계]

유민수님의 불멸의 기사, 마경의 기사 추천이요

불멸의 기사는 판타지임에도 불구하고 마법이 하나오 안나오는, 그러면서 재미까지 있는 소설이구요 마경의 기사는 주인공, 세계관 모두 독특한 소설입니다~

[Peyote_8..]

아스크.. 검색창에 치시면 나옵니다.

[호서(好書)]

눈물을 마시는 새
하얀 늑대들
더 로그
드래곤 라자
월야환담 시리즈

[에이급]

드래곤 라자 - 확실한 판타지를 제시한 대표적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여행을 소재로 쓰여지는 모험담은 충분히 독자들을 끌어당인다. 한번쯤 일독을 권해보는 책.
데로드 앤 데블랑 - 제목에서부터 악마를 소재로 한다는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하지만 악마를 소재로 한 것과는 맞지 않게 상당히 감명깊게(혹은 슬프게) 읽은 책이다.
드래곤 레이디 - 이것도 확실히 슬픈 책. 이 책을 읽고 슬퍼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뭐라 할 말이 없다.
바람의 마도사 - 풍문으로 들어서 뭐라 평가 할 수는 없지만, 상당히 좋은 소설이라 알려져 있다.
반지의 제왕(반지 전쟁) - 번역판이라 읽기가 상당히 거북하다는 점을 빼곤 모든 것에 평균 이상을 주고 싶다. 역시 J.R.R 톨킨이다.

[데스로그]

더로그
세월의돌
드래곤라자
바람의마법사
데로드앤데블랑

개인적으로 동화같은 탄탄한스토리의 세월의돌을 좋아합니다.ㅋ

[midshipm..]

바람의 마도사는 최근에 다시 나오고 있는데... 표지바꾸고 사이즈 줄여

서 약간 추가된 내용도 있다고 해서 다시 보고 있는데.... 그다지 달라진

건.....

이타라의 상자(?) 제목이 이거랑 비슷할건데...

이르나크의 장 - 다중 시점이라는 독특한 판타지

나머지는 위에 다들 추천해서 저는 2권만....

[마이뉴]

드레곤라자
가즈나이트
데로드앤데블랑
지크
드레곤체이서
하얀늑대들
왼팔

[찢어진나비]

드래곤 레이디, 데로드 앤 데블랑. 개인적으로 슬픈것을 좋아하기에...^^*

[기러기떼]

취향을 알려주시면 맞춰 알려드릴텐데, 이수영님의 쿠베린이면 킬링타임으로도 괜찮고 마지막 감동이 압권이니 와닿는 것도 괜찮습니다.

[Greed한]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주었지만 저도 추천하겠습니다..

1.바람의 마도사:요즘 리메이크해서 다시 출판되고 있습니다...제가 가장 추천하는 책입니다
2.비상하는 매:가장 재밌게 읽었던 책중 하나입니다..홍정훈님이 쓰셨으면..홍정훈님의 소설분위기가 그렇듯이 다크포스가 풀씬풍기우는 소설입니다.
3.드래곤레이디:정말 슬픈 소설입니다...이정도의 수작도 드물죠^^
4.데로드&데블랑:드래곤레이디처럼 슬픈 이야기죠...
5.월야환담 채월야:개인적으로 창월야는 비추하는 바입니다..그야말로 광기의 대명사 순수한 증오와 광기를 느껴보세요

번외로 하나도 추천하자면
아크에너키:채월야가 순수한 광기면 이건 약간 변태적이라고 해야되나 하이튼 광기를 몸소 체험할수 있는 책입니다,,

솔직히말해서 기억에 남는 책이라면
전민희님의 소설인 세월의 돌과 룬의 아이들이 둘이죠^^

드래곤 라자인 경우엔 추천한 사람이 많으므로 넘기죠...

글구...피를 마사는새와 눈물을 마사는새 읽고싶어요!!!

[夜雨]

초급과정으로
드래곤라자 - 넘치는 위트. 입문서로는 제격이죠
하얀 늑대들 - 주인공이 약하다고 외면하지 말자. 열 먼치킨 안부럽다.
바람의마도사 - 쿠론에이데의 전율. 서정적인 정통 판타지
중급과정
하얀 로냐프 강 - 기사와 레이디. 마법따윈 필요없어.
사나운 새벽 - 주인공 넌 정체가 뭐냐 도대체. 탄탄한 짜임새와 호쾌한 필력
더스크 워치 - 할배의 퀴즈를 풀어보아요. 차원이동인데 깽판이 아니네?
월야환담 - 오직 흡혈귀 말살만을 목적으로 미쳐버린 주인공의 하드보일드 액션
고급과정
퓨처워커 - 드래곤라자는 좀 쉬웠지? 이젠 머리도 좀 써가면서 즐겨보자
눈물을 마시는 새 - 판을 완전히 갈아치웠다. '한국형 판타지 세계관 창조' 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네크로맨서의 대작.

[wanna.do]

제가 추측하건데 님이 위에분들이 추천해논 소설들 보변 실망할게 반입니다. 사실 얼마전에 판타지 막 시작한 친구에게 월야환담추천했다가 실패했거든요. 위에 고수분들께서 추천해 놓신걸 보니깐, 정말 언제 읽어도 재밌는것도 있지만 왠만한거 다 보고 쫌 시들시들해 졌을때 독특한 소재로 끌리게 만드는 소설들이 많더라구요. 판타지 시작한지 1년이면, 이르나크의 장 ,월야환담, 하얀 로냐프의 강 등은 저또한 무척 재밌게 봤음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은 글 입니다.
그리고 사이케델리아라든지, 카르세아린이라든지, 지크라든지... 무슨생각으로 써놓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낚시글이라 확신합니다. 위에 소설들은 이드, 심지어 투드!(쫌 (많이)심했나?)급입니다. 비추죠.

[뉴트리노]

위에 많은 분들이 좋은 소설 추천해 드렸네요. 제가 추가로 넣자면...
이그니시스님의 소설들 추천합니다.

문체가 딱딱한 위에 몇몇 소설들과 달리 가볍게 읽은만 하고,
단순 대리만족용이 아닌 읽고나면 "움...움..." 하고 되씹을만한...
내용들로 되어있죠.

굳이 먼치킨물 난무하는 소설을 라이트로, 위에 나온 몇몇 소설들을 헤비로 둔다면 이그니시스님 글은 미디움이라 할 수 있습니다-

라이니시스 전기 (출판)
환상여관 WISH (출판)
이계생존귀환계획 (완결_잠수)
하나 기억안남-_- 최고의 양치기소년의 여행.. 이계~와 같은 세계관(?)
리셋라이프 (출판_연재중)

그리고 추가로 Users가 있는데.. Users는 안봐서 모르겠네요 -ㅁ-

어째든. 추천입니당 -3- 위에 목록은 아마도 글쓴 순서라죠..-ㅁ-a

[민아리]

일단 저도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더로그, 하얀늑대들, 데로드&데블랑, 바람의 마도사, 룬의 아이들,쿠베린,비상하는 매 등등 너무 많으나...아무래도 직접 찾으시는게...저 같은 경우는 추천받아서 읽어도...너무 지루하고 한장 한장 넘기는게 고역인 소설도 많이 봤거든요...;;분명 잘 쓴 소설임에도 불구하고도 장르도 소재도 좋은데 이상하게 가리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먼치킨에 뻔한 소재임에도 술술 넘기면서 당기는 소설도 있고....그리고 많은 분들이 가즈나이트에서 항상 갈리던데...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주인공이 강하거든요~책이야 재밌게 보는거 아닌가요??뭐 영 아니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기에 위에는 적지 않았어요~

[사수자리]

한국형 판타지 퇴마록,
드레곤라자(이걸로 인해 빠져들었어요..용~워~!!)
바람의 마도사(이건 정령쪽)
환생물로 아해의장은어떠실런지..
가장중요한..
판타지의 시초라 할 수 있죠? 반지의제왕.. 이전에 있다면 그건 잘 모르겠네요.그 머시기냐.. 반지의 제왕시초격이라는.. 그 뭔가가 있다는데... 그건 몰라요.ㅎ
퇴마록은 말이 필요없죠.퇴마록 추천하시는 분이 없네.ㅋ 무협이 섞여서 그런가??
암튼 즐독하세요.

[s.ashima..]

음.. 탐그루를 추천하시는 분은 안 계시네요.
위에 많은 분이 언급하신 책들에 덧붙여 저는 김상현님의 '탐그루'라는 소설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액자식 구성이라 현실의 부분이 나오기는 하지만, 탐그루 마을의 이야기, 그곳에서의 마법의 발현 조건(?) 등이 무척이나 인상깊었습니다.
소년들의 판타지식 성장기를 잘 다듬어낸 소설이라 추천합니다.

[역마]

하이어드 풍월루 광기 ..

[선행자]

음 가즈나이트의 경우는 지금 시점에서 나왔다면, 뻔하디 뻔한 먼치킨 물로 분류가 될 여지가있지만, 그때 그시점에선 참신하고, 설정도 괜찮고, 일단 작가의 필력(글빠)이 있기에, 가즈가 진국의 먼치킨이라면, 지금 나오는 것들은 한 100탕은 우려낸 맹물 곰탕이라는점....

[선행자]

그리고 개인적으로 각종 설화, 신화등을 참조하여 약간 유식함을 뽐내면서 어려운말을 사용하면서 쓰여진 판타지쪽 글들의 경우 과연 작가가 그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쓰는지 의문이 든다는.. 제가 보기엔 그런류의 글들은 각종 신화, 설화 짜집기한것일뿐 알맹이가 하나도 없다는 생각에 한두권 보다가 접게 되죠.... 제목은 말않함.....

[KissMe]

왜 반지의 제왕은 있고 더 호빗은 없는거죠? 흥...
그리고 날카롭고도 잔인하고 경이적인 비판형 소설인 투.드...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가즈 나이트는 전대물 삘이 나는 우려 먹기 같단...

[폐인18호]

괄목상대님 카르세아린이나 사이케 델리아가 낚시라구요?=-_-...
지금보면 흔하디 흔한 내용에 별것없는, 고딩들이 날려쓴 판타지와 별반 다를바 없는, 아니 오히려 수준이 더 떨어질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저 두 소설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얼마나 되시는지 아실텐데요.^^ 최초의 드래곤 유희, 그게 바로 카르세아린입니다.^^ 그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내용이였고 엄청나게 흥미진진하고..뭐 등등 대단한 소설이였죠. 그리고 사이케 델리아 역시 비슷한 위치입니다. 최초의 차원이동 깽판에다가(가즈나이트가의 이동(?)과는 약간 다르다고해야..) 가슴에 마나를 축적하고 등등..저 두 소설이야말로 현재 봇물 터져나오듯 나오고있는 내용들(저를 포함한 일부에선 양산형이라 일컫는)의 시초이죠. 그렇기때문에 전 추천한겁니다.^^
결코 무시할수 없는 소설이 카르세아린과 사이케 델리아입니다..^^..

그리고 투명드래곤(이하 투드)는...글쎄요..^^...굉장히 멋진 소설이라 생각합니다만....이처럼 날카롭게, 처절하게, 의도적이든 아니든, 짜릿한 비판을 가하는 소설은 본적이 없습니다..^^..채만식 작가님의 풍자를 계승 발전한, 한국 풍자미의 절정을 이루는 소설이라 생각합니다.

[프리저]

연령층에 따라 선호하는 소설이 틀린듯 남들이 재미있다는
소설말고 그냥 여러작품을 다 읽어보심이 좋을듯.
제발 이젠 소드마스터와 서클마스터!!! 요 내용 들어간 소설좀
그만 나왔으면. 글쓰는 입장에서 세계관이나 기준을 잡기에 편하겠지만
수학공식집도 아니고..

[짱이야]

제 갠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죠.

[ 드래곤라자 ]

이건 솔직히 더이상 말할게 없을듯..

먼치킨류가 나오기전의 판타지니.. 먼치킨을 좋아하시면 조금 안맞을수도..

월야환담 시리즈.. [월야환담 채월야. 2부 제목이 기억이.ㅠ]

현대물의 대표격이죠.

흡혈귀와 늑대인간(?) 조금 시니컬한 면이 없지않아 있지만..

빠져들면 못나오는..ㅋㅋ

한백림 시리즈물 [ 무당마검, 화산 질풍검, 천잠비룡포 ]

정말 요즘 무협하면 딱 떠오르는 책.(갠적인 생각)

각각의 책들이 독립적이면서도 얽혀있는..

지금 3개지만 몇개의 에피가 더 남아있어서 더 기대되죠..

스케일이 정말 크다는게 큰 장점. 깔끔한 필력또한....

사이케델리아

이건 솔직히 꼭 읽어야된다 이런거 보단 제 갠적인 취향인데..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차원이동이란 소재를 멋지게 사용한 글..

더 추천해드릴것도 많지만..

위에 것들이 거의 대표격이 되지않나싶네요..

이건 진짜 제 갠적인 생각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