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년전의 대마두 적랑, 화산제일둔재 천무영이 되다 <화산신마>

사실 이 글이 출판됬었기 때문에 앞부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추천을 못해왔었는데

출판사가 망하는바람에 작가님이 1권부터 다시 올려놓아서

추천합니다. (전 그동안 화산신마 처음부터 20번도 넘게봤더랬죠..)

이 글은 250년간 환골탈태를 하며 무의극의를 바라보던

적랑이 마지막 연공과정에서 화산제일둔재 천무영과 박치기를

하는바람에 몸이 뒤바뀌는 내용에서 시작합니다.

(화산제일 둔재의 몸에 고수가 들어갔해서 무작정 바로 강해지는

무개념 먼치킨물이 아닙니다.^^ )

천무영은 내공도 없는 4대 제자의 몸으로 어떻게 지낼까요?

글을 보다보면 화산신마에 빠지고 있는 자신을 보게될겁니다!

화산신마 ㄱㄱㄱ

[Camillus]

연중인걸로 아는.. 하지만, 분량이 많아서 괜찮죠!

[천무진인]

↑하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연중이라는 사실이 절망적이라는거 ㅠㅠ

[lunar]

작가님이 잊 제발 복귀해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소설....
근데 언제 돌아오실지 아무도 모른다는...;ㄴ;

[Σ비호란™]

아직도 선호작에서 지우지 않구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서 돌아오시길 바라는 마음 뿐...........................

[One한]

왠지 저번에 본 글과 토씨하나 틀리지 않는 본문내용과 리플들..뷁

[斬影]

끄윽 제발 돌아와주세요.
이글 처음 연재할때부터 기달려왔음 ㅠ.ㅠ
하지만 아직도 연중이라는 절망적 상황

[진찬]

왠지 댓글들을 보니까 검색할려다가 손이 멈춘다......

[가젤]

작가님이 자주 연중하시긴 하지만
현재 4권분량이상 올려져있다는 ㅡ ㅡㅋㅋㅋ

[꼴통탈퇴]

이글 방금읽고왔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추천할만한글

[뒹굴뎅굴]

댓글 보니 정말 검색하려다가 멈칫하게 되네요. 하하 그래도 한 번.

[테미시스]

손이 멈칫했으나..
4권이상분량이라는말에서 그냥 고고싱-

[도구]

전 설정이나 글내용이 너무 거슬려서 도저히 읽지를 못 하겠더군요.
몰입이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