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추천글은 잘 안쓰는 편(글솜씨가 없는 관계로...ㅜㅜ)인데 이 분의 글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누었으면 해서요>ㅅ<
줄거리는...
한 소년(그러나 왕자에다 알수없는 힘에다...그냥 소년이라기엔 매우 부족한...;;)의 이야기(처음부터 엄마라는 작자가 소년을 죽이려 들고... 가짜로 몰려 쫒겨나고... 결정사라는 동반자를 만나는...)인데 아직은 앞부분인듯한 느낌이라 앞으로 어찌될지는 잘 모르겠구, 스토리 전개가 빠르고 탄탄해요.
주인공의 성격도 외유내강이랄까 볼수록 정이가요.(정이가요 정이가~>ㅅ<;;)
작가님의 성실연재는 항상 독자의 마음을 기쁘게 하구요~냐하~
쓴다고 썼는데 전혀 추천글같지 않은...
제 글 땜시 오히려 사람이 안 모이는 건 아니겠죠...ㅜㅜ;;
우앙~ 한월 정말 재밌어요~~~
한번만 봐주세요~ㅜㅁㅜ;;
제 글로는 한월의 재미를 약 2%밖에 못 담았다구요~
거기 읽을 글이 없어서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당신!
한월 한번만 검색해서 읽어봐~+ㅁ+!!!
...
...반말해서 죄송해요~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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