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후견인 추천!!!

아버지를 죽인 원수(황제)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가면을 쓴 채 남자로 살았던 가유.  

그리고 그런 그녀를 뒤에서 돌봐 준 수수께끼의 후견인  

그녀는 사 년 만에 후견인의 도움으로 황제에게 복수한다. 하지만 황제를 죽인 순간 그녀는 알게 된다.

후견인이 황제였던 것이다!!!

그런 그녀는 한 소년을 보게 된다. 황태자, 이카 진 카딘은 가유가 황제를 죽인 것을 알고 그녀를 향해 복수심에 불타고 있었다.  

가유는 황제가 했던 것처럼 진의 그림자 후견인이 되는데...  

상당히 러브모드로 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삐웅]

음 이작품 아마 완결된것으로 기억하는데...

[까망까망]

ㅇㅅㅇ 추천감사합니다.
그 본문 들어가기 전에 개인지 용으로 리메+수정 본 올리는 거라고 올려뒀습니다.
프롤로그 부분에 이미 리메 끝~! 내용이 조금 바뀌었으니 보실 분은 보세요~! 라고 올려뒀어요;;;이미 완결한 글이라서 수정하고 올리는데 추천이 들어왔네요 -ㅁ-;;

[[탈퇴계정]]

으음..좋군요...기대되는데요. 꾸준히 올려 주세요.

[무협평론가]

뭐요..11편올려져있는데
추천하는그 몰상식함은뭐요..
몇편읽다 짜증나서..나원...

[지석]

추천은 좋은 작품을 하는 것이지, 작품 편수가 많은 것을 하는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저 자신이 정한 기준에 맞지 않는다고, 막말하고 댓글다는 그 몰상식함은 뭡니까?

적은 편 수가 불만이었다면, 앞으론 그런 사실에 대한 공지를 포괄한 추천을 부탁한다던가 얼마든지 좋은 방법이 많았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추천의 고마움과 작가의 노고를 깡그리 무시하는 무협평론가님은 도데체가 문피아에서 글을 읽을 자격이 안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운영진분들께서 보시면 바로 경고감이니 자진삭제 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구경군이야]

이거 전에 올리신거 봤는데여
진짜 볼만합니다

[豚神]

작품 편수가 적다고 꼭 추천 하지 못하는 법은 없잖습니까?
작품을 읽다가 재미있으니 추천했다.
그정도면 안될까요?

[황혼을따라]

무협님 댓글보셨잖습니까 ㄱ- ; 책으로 나왓다는데 ;
책을 봐도 되는게 아닙니까 너무
말을 그리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