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jjukjang님의 해양왕 ( 이제는 바다!!)

이 소설을 보면 꼭 엣날에 했던 대항의시대 라는 게임이 생각나네요..

저도 모르게 한배의 선장이 되어.. 주인공(미디르)을 따라 머나먼 바다를 떠다니는 기분이 드네요..

이 소설의 주인공은 한 나라의 젊은 제독 이 됩니다.. 현재 그는 꿈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곧 꿈이 생길꺼 같습니다.....

아마도 해양왕 비슷 한거 겠져?

여러분도 한번 비슷한 꿈을 꾸고 싶지는 않나요? 한번 같이

저 큰 대양을 향해 떠나봐요 ^^

자유판타지에 있습니다...//

[노란병아리]

요즘 바다시리즈가 많군요
그 바다시리즈중 볼만한 작품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커가는 소년의 맛 로망
그리고 정체를 알수 없는 먼치킨의 해양 정복기 스키퍼(철사자의 진부동)
그리고 해적 같다는 느낌이 드는 해양왕

전 해적물중 이 세가지를 재미있게 보고 있슴다.

[jjukjang]

오늘 집에 들어와서 리플 달린거에 답글을 달다가 우연히 확인해보니..;
선작수가 20인가가 더 늘어나 있더군요^^;;;
그래서 왠일인가 싶었는데 역시나 ㅎ
마르코님이 추천을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쓰도록 노력하고, 또 열심히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한달간은 무슨일이 있어도 하루 3편을... ㅎㅎ;
써둔 비축분의 힘으로 연재할 예정입니다.

[엡흐]

대항의시대가 아니라;; 대항해시대 아닐까요^^?

ㅎㅎ

[血月]

해양왕..조아라에서 열심히 보고 있는데 여기도 있었군요.
주인공이 미디르가 맞는거죠? 상대국들이 너무 강해지는거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미디르가 다시 대함대를 이끌고 적을 격파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jjukjang]

^^; 일단 주인공은 미디르가 맞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을 괴롭히는 것이 저의 고약한 취미인지라;;; 라기 보다 주인공이 고난을 극복해야만 더 빛나는 법이라지요 ㅎㅎ;

[실소비]

와아! 조아라에서 문피아으로도 오셨군요! 쭉장님. 반갑습니다!
저도 전략해양전쟁판타지소설(쿨럭;) 해양왕 추천입니다!

[jjukjang]

눌님이시군요^^ 요즘 리플이 없어서 잠수하신 줄 알았다는 ㅎㅎ
그나저나 전략 해양 전쟁 판타지 소설 ㅎㅎ; 상당히 구체적인 장르라는 ㅎㅎ^^
오래간만에 눌님 리플 보니 반갑네요 ㅎㅎ

[최강사신]

해양왕 정말 재미있게 읽고 이엇습니다만..

개인취향에 따라 틀리기에.. 전끌려다니는듯은 싫어하는 사람이라..

에고 에고 어째뜬 해양왕이라는 소설 편수도 많고

내용도 진부하고 좋아요 한번쯤은 읽어봐도 좋을소설

[HOLIDA]

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