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싸우는것이아니다.
너를 이길수 있는지 없는지는 문제가 아니다
나와 싸우는것이다.
오늘 올라온 광마 중 한문장이네요..
언제나 한계애 굴하지 않고 자신과 싸우며 한계를 극복해가는 인물들을 볼때는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세상에 버려졌지만 친구는 하나로 족했고 두목도 하나지만 너무 많았던 그놈...적무한.
살아남기 위해 강해지기 위해,멈추면 죽을것처럼 끝없이 달려가는 녀석의 이야기입니다.
금시조님의 광마!!
아직 못보셨다면 얼른 달려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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