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가 몬스터인 드래곤이 마법의 주종이고
또 누가 그 마법을 귀만큰 엘프가 인간에게
전달했다고 하는가 인간이 마법을 만들고
인간이 마법의 주종이다
더이상 이런 마법은 없다
추천 신독님의 아론마스터입니다
PS 지금 용량이 적당하지 않아서 일단은 묵혀놓으시는게...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느 누가 몬스터인 드래곤이 마법의 주종이고
또 누가 그 마법을 귀만큰 엘프가 인간에게
전달했다고 하는가 인간이 마법을 만들고
인간이 마법의 주종이다
더이상 이런 마법은 없다
추천 신독님의 아론마스터입니다
PS 지금 용량이 적당하지 않아서 일단은 묵혀놓으시는게...
근데 드래곤이 마법을 창시했다고 하는데,
드래곤이 창시했다기 보다는 신이 드래곤에게 준 능력으로 묘사되는데요..;
긁쩍..
그냥 드래곤이 처음 생겼을때부터 지니고 있는 능력이 마법이고 그 마법을 사람이 따로 정리해서 배우는거고 뭐 그런거로 대부분 묘사되는데..
긁쩍..
그러니까-
제말은..
드래곤이 창시했다고 하는 소설은 별로 없다는 말임..
어느소설을 봐도 드래곤 역사에서 마법이 정립되고 발전하는 과정을 써놓은 것은 없다는..
그냥 존재할때부터 있었다고 나오는..대부분..
따라서 저 위에서 대부분의 소설에서 드래곤이 마법을 창시했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그다지 맞지는 않는듯?
마법의 기원은 보통 악마인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마법사와 성직자들의 사이가 견원지간인거죠.
드래곤을 마법의 기원으로 하는 소설은 드래곤을 처치하면 보물과 미녀를 얻는 것들로 묘사되는 서양의 설화와 성경에서의 악마의 하수인으로 나오는 붉은 용에 의해서 그렇게 된게 아닐까요?
2가지가 섞여서 그렇게 쓴 소설이 등장하자 그와 유사하게 자기의 입맛대로 바꿔서 현자개념의 드래곤이 등장(마법에도 능한)하고 우리나라에서
카르xxx에서의 초딩드래곤이 등장하여서 무개념초딩마법룡들이 양산된게 아닐까 하는군요 ^^
d&d에서는 드래곤이 마법을 혈인의 능력으로 인해서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습득! 개중에는 빨리 익히고 싶어서 인간마법사와 계약을 통해서 주문을 습득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정한 걸로 기억나네요.-시간이 흐르면 강해진다는 설정은 d&d때문이 아닐까하네요-
[마법의 원조는 드래곤] 이라는 건 드래곤 라자에서 나옵니다. 뭐, 드래곤 라자에서는 아니지만 드래곤 원조설은 드래곤 중 괴짜가 친분이 있던 엘프들을 위해서 드래곤의 권능인 용언을 흉내 낼수 있도록 마나를 움직이는 방법을 만들어서 엘프들에게 전수, 그걸 다시 엘프들이 인간들에게 '어쩔수 없는' 사정으로 전수. 라는 순서가 그 일반형 일겁니다. 뭐, 이런저런 번형이 많긴 하지만 말입니다. 드래곤이 용언 놔두고 서클 매직을 배웠던 건 유희때 쓰기 위해서 라는 이유가 많고 말입니다... 뭐 그런건 각 소설마다 설정마다 달라지니까 크게 신경 안써도 됩니다. 애당초 드래곤의 기원이나 위력등등도 각 소설마다 다르지 않습니까. D&D를 기반으로 하는 모 소설에서는 가스형 드래곤 브레스를 바위 뒤에 숨는걸로 막아내니까 말입니다...
다른분들 뭐라할지는 모르겟지만
제가 대략 책이때까지 한1000권봣나? 어쩃든
이때까지 읽은바로는 평균을제시하자면 신이 마족 한테는 마언마법
천족한테는 신언마법(천언마법이상해서 이렇게쓰는거같네요)
드레곤한테는 용언마법을 가르쳐주고 그걸 드레곤이 인간이나 엘프들한테 어울리게 기초를 닦아줘서 각자 발전해가는게 맞다고 생각이드네요.
뭐 제개인적인 생각이니 다른분들 의견도좀...
그 하농이님말은 때에따라다른데 일단 드레곤나이가어리고 그놈이 그린드레곤일경우 바위가 무지크고 단단하다는 전제아레에 살수있어요
레드족이면 바위와함께녹고 화이트족이면 같이얼고 실버족이면 뚤리거나 물에쓸려가요 아 블루드레곤일경우는 주위에 물없으면 살수있네요
블렉족은 에시드브레스에 다녹고 골드드레곤은 뚤리거나 풍압땜시 죽어요. 라는게 제 견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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