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기다리는 소설이지만, 매일 리베마리아 라고 말하고 마는...
암튼 정말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요즘 작가님 연재가 뜸하시긴 하지만... -_-;;
오늘 새글이 올라와 너무 즐거운 마음에 추천을 씁니다.
쾌락을 추구하는 악마 라미아와 순진한 소녀 리베.
그리고 중간 중간 출연하는 개성있는 인물 등..
정말 눈물 나도록 슬프고 눈물나게 즐거운 소설이랍니다.
당연 따라주는 작가님의 필력!!
정말 끝내주죠. 몽환적이고 서술적인 형식으로 독자들을 끌어주는 것은 슬픈 꿈을 꾸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걸로 세번째 추천하는 리베, 라미아.
정말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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