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을 읽고는 싶은데 이것저것 뒤져봐도 확하고 느낌이 오는 글
을 찾기가 힘이 듭니다.
장르불문! 년도무시! 출판작환영!
여러분께서 이때까지 읽으셨던 소설 중 가장 감명깊게 보신 소설
중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가지만 추천해 주세요~
밤을 새워가며 읽으셨던 불후의 명작들!
이제는 나눔의 미덕을 실천할 때입니다~
ps) 판타지, 무협 둘 다 괜찮지만 하렘물은 자제해 주세요ㅡ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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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불문! 년도무시! 출판작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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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가지만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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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나눔의 미덕을 실천할 때입니다~
ps) 판타지, 무협 둘 다 괜찮지만 하렘물은 자제해 주세요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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