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새벽에 추천글을 올려봅니다.
살수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살수 이야기라고 해서 어둡거나 피가 낭자하진 않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유쾌하고 재밌습니다.
어제 우연히 자연란에 들렀다가 만난 작품이고 한번에 죽~읽었던 작품입니다.
문장도 안정적이고 망가지는 케릭터덕에 재미도 있습니다. 분량이 17편정도 되는데 아직 세간의 관심을 받지 못한 따끈따끈한 작품입니다.
유쾌하지만 유치하지 않는 글. 광객의 살수행을 따라가보시는게 어떠실지...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늦은 새벽에 추천글을 올려봅니다.
살수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살수 이야기라고 해서 어둡거나 피가 낭자하진 않습니다. 역설적이게도 유쾌하고 재밌습니다.
어제 우연히 자연란에 들렀다가 만난 작품이고 한번에 죽~읽었던 작품입니다.
문장도 안정적이고 망가지는 케릭터덕에 재미도 있습니다. 분량이 17편정도 되는데 아직 세간의 관심을 받지 못한 따끈따끈한 작품입니다.
유쾌하지만 유치하지 않는 글. 광객의 살수행을 따라가보시는게 어떠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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