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몇개 없는 선호작 중 하나인 공포소설 데스노블의 노현진님이 돌아 오셨습니다.
알고 계셨나요?
초록바다의 네 번째 추천 소설 데스노블!
소설이 현실이 되어 당신의 숨통을 조입니다.
음악을 절때 끄지 마십시오. 키보드의 ESC의 근처에 손가락을 두지 마십시오.
휠 마우스만 내리며 눈을 크게 뜨십시오.
당신이 있는 곳으로 데스노블이 찾아갑니다.
아름다운 피의 전주곡이 눈물보다 진한 피가 어느 음악보다 아름다운 선률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망설이지 마십시오. 아름다운 공포소설 한 편이 당신의 방문을 기다립니다.
노현진 데스노블
지금 검색하십시오.
p.s => 초록바다의 추천 소설 퍼레이드
첫번째 추천소설 => 나이츠사가 , 잔, 소운
나이츠사가
오리지날 판타지라고 하고 싶지만 장르만으로는 이 소설을 논할 수 없다.
잔
지금은 연재되지 않지만 잔혹소설의 백미 인 잔..
소운.
언제 돌아 오실겁니다. 기다리다 지쳐 목이 빠집니다. 무림에서 판타지로! 강철의 열제의 뒤를 따른다!
허접한 추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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