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혈루검이라는 무협을 쓴 적이 있습니다.
그때 출판 중인 작품에 의해서 어쩔 수 없게 접었었지요.
물론 저의 부족한 실력 탓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핑거 마스터와 함께 연재를 시작했던...
아니 사실은 핑거 마스터보다 먼저 글을 쓰기 시작했던 삼화의 주인!!
선작 1000을 기록!! 이미 넘겨버렸습니다.
그 시작이 매끄럽지 못해서 많은 질타를 받았지만.
도입부분을 넘어간 뒤부터는 그래도 괜찮다면서, 많은 분들이 격래해줬지요.
약방의 감초라.....
천년 배교에서 마법을 등장시켜, 또 한 번 사건(?)을 만들었지만...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보살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더더욱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이제 삼화의 주인은 달릴 것입니다.
백화는 비상할 것입니다.
선베에 오르기를 기원하면서 말이지요. ^^
삼화의 주인은...
많이 부족하지만, 점점 성장할 것입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 핑거 마스터 또한 선작 베스트 69위를 기록!!
드디어 60위 권에 들어섰습니다.
오늘 내일... 50위 안에 든다면...
저는... 저는... 기뻐서 춤을 출지도 모릅니다. 크크크
(연참을 기다리십니까? 그럼... 기대해 보십시오. ^^)
아무튼!!
삼화의 주인과 핑거 마스터!
두 작품의 약진을 모두 지켜봐 주세요. ^^
이상 기쁨에 눈물을 흘리고 있는 서광이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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