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은 독자들의 흥미를 끌기 위한 추천 글일 뿐 '부서진세계'의 내용과 조금 비슷하게 쓴 글일 뿐이므로 '부서진세계'를 읽는 데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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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안 일어나?! 지각한다 너?"
또, 또 야? 또 구하지 못한 거야?
이제는 몇 번째인지도 생각이 않나
신이 다시 창조할 능력이 있다면 왜 그 힘으로 내게 힘을 주지 않는 거지? 그를 막을 수 있는 힘을…!
나에게 힘을 안 준다면 내 힘으로 하겠어. 무엇이든지 멈출 수 있는 나의 힘으로. 그리고 나를 지탱해주는 나의 동료와 함께. 꼭 이번만큼은 너를 막아 보이고야 말겠다, 루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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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란의 '부서진세계'
라이큐님의 '부서진세계'
언제 또 부서질지 모르지만 그 부서짐을 막으려하는 주인공의 '부서진세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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