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혼입니다.
제목은 '영혼지무' 무협란에 있습니다.
드디어 카테고리가 저에게 주어졌네요.
그래서 자추 합니다.
저의 소설 모토는 웃기는 말일지 모르겠지만, 뭔가를 담는 소설이 되는 것입니다.
뭐 무협 배경에 퓨전이라... 깽판물 분이기가 물씬 감도는 소설에 뭐 담긴 멀 담을까? 뭐 우유라도 담니? 네가 담을 수나 있냐?
라고 말할 수도 있으나?...그럼 저도 슬퍼지며 뭐라고 답변할수 없겠군요.
왜냐하면 첫 이글이 제 글이라서 제 생각되로 잘 써질지 의문이라는 겁니다.
처음 혼자 습작겸 옜날에 썼을 땐 먼치킨이 됬습니다. 뭐치킨 까진 좋은데 뭔가 담진 않고, 아주 먼치킨만 되서 몇편쓰다 쓰다 그냥 다 지웠죠.
그래도 열심히 써볼 랍니다.
서장을 보시고, 마음에 드시면(......과연?) 한번 시간 날 때, 심심할 떄, 끝까지 보시고 도움이 되는 비평이나 비판을 해 주십시오.
일단 그거면 됩니다. (어려울 까요?)
그런데 당초 예상했던 조회수 형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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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글 0
첫글 0
서장 조회수(10이나 혹은20 등등)
이런 ‘피라미드’ 형 이나 혹은 서장만 좀 큰 ‘밑 수평 막대형’의 비슷한 조회수가 아니라
제일 새로 올린 글에 조회수가 두 자리 수라 좋아했는데, 자세히 보니...
13
4
10
7
5
13
??? 이런 요상한 별형, 종형, 방추형, 호리병 꼴도 아닌 이상한 ‘올록볼록형’ 이 나왔네요?
도대체 이것은 무엇을 뜻하는지 저로서는 모르겠습니다.
역시 예상은 언제나 빗나간다는 사실만 일깨워 주는 군요. 이 상황이 피라미드형 보다 나쁜 상황이 아니면 좋겠는데...
뭐 좋은 상황일지도... 0 이나 1 같은 한자리 수보단 중간 중간 이라도 두자리 수가 있다는 건 좋은 일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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