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자연란의 자칭 공장장이인 절망적인 수식어를 달고다니는 작가 아이팟나노입니다.
핫핫핫 드디어 네버엔딩스토리가 200킬바를 넘겼습니다.
18편에 200킬바를 넘었으니 평균 12키로바이트 연재였다는 걸까나요 :)
성실연재! 미칠듯한 양을 추구하며 달려나가는 저를 믿으시고 제 소설을 읽어보시지 않으시곘습니까.
곧 20편을 향해 달려가는 18편입니다!
:) 한번 보시라니까요. 재밌습니다.
자연란 카테고리연재의 네버엔딩스토리 입니다. 좌측 검색란에 네버만 쳐주세요.
제 소설의 소개라 할것 같으면.. 음; 현대물이고 판타지입니다.
영원히 번영할 것만 같은 인류에게도 황혼은 찾아왔다.
그렇게 그런 혼란의 시대에 있었던 이야기.
그 이야기 속에서 용사의 동료였던 자에게
신의 장난이 부여되었다.
무엇을 위한, 무엇에 의한, 무엇의
운명인가.
다시 한번 걸었던 여정을 향해 목적 없는 모험을
시작하면서 성장해나는 주인공의 여정.
그때와는 점점 달라지기만하는 여정.
다시 등장하는 마왕,
어둠속의 연출가, 히치하이커
신비의 마술사의 등장.
점점 이야기는 꼬리를 물고 복잡해져 가는데...
여러분도 함께 하시는 겁니다!
자연란의 네버엔딩스토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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