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을 하고 읽은지 어언 일주일..
스케일과 박진감 인물묘사 등에서 빠질곳이 없습니다.
창세기전3를 기억하시는 분들에겐 더욱 강추.
몇개의 세력과 각기 다른 입장의 인물의 이야기가
교묘하게 교차하고 멀어지고 다시 어우러지고.
분량 역시 만만치 않은 수준.
하지만 아까워서;; 한번에 다 읽지 못하고 있네요.
아직 안읽어보셧다면
총 님의 하늘과땅의시대. 강력히 추천드려요.
굳이 내용을 남겨 놓진 않을께요~_~
가서 읽어보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선작을 하고 읽은지 어언 일주일..
스케일과 박진감 인물묘사 등에서 빠질곳이 없습니다.
창세기전3를 기억하시는 분들에겐 더욱 강추.
몇개의 세력과 각기 다른 입장의 인물의 이야기가
교묘하게 교차하고 멀어지고 다시 어우러지고.
분량 역시 만만치 않은 수준.
하지만 아까워서;; 한번에 다 읽지 못하고 있네요.
아직 안읽어보셧다면
총 님의 하늘과땅의시대. 강력히 추천드려요.
굳이 내용을 남겨 놓진 않을께요~_~
가서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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