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 1000을 넘지 못한 현 상황에서 선작수 1000을 넘겨보기 위해 발악을 시작한 강도헌텁니다..^^;;
도와주십쇼!!
도와주신다면 연참할지도 몰라요...(무모한 도전을 시작중..;)
그럼 가볍게 홍보하겠습니다.
"내가 이런 곳 까지 등장 해야돼?"
잠자코 인사나 해.
"안녕하쇼. 한유백이오."
.....
"현재 강도헌터라는 어정쩡한 놈이 쓰고 있는 일엽락이란 소설 주인공 역 맡고 있소. 귀엽게 봐주쇼."
.......
"덧붙여 말하자면 보는 사람 염장 지르게 하는게 특기요. 특히 애인 없는 사람."
..........................
"뭐, 사실 난 별 상관 없지만..."
당장 꺼져버렷!! 사라져!! 죽어버려!!
"고마워~ 가라니 갈께. 아 귀찮아 죽겠네. 오늘 벌써 한번 등장했으면 그만이지."
.......
죄송합니다.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켰군요..;
이상 일엽락 홍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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