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18편째..
100편전엔 작가의 놀라운 세계관과 필력에 감탄했고
이정도로 만족하시면 안되죠라는 닭들의 행진에 100편이후 쓰러지고 있습니다.
첫편을 지나 좀 읽다보니 쫙 빨려 들어가더군요.
왠만한 대하소설만큼 짜임새가 보이더군요..이러쿵저러쿵해봐도..
이거 물건이군라고 생각했는데..
왠걸 메이드에...미소녀..음나..닭..
꽉찬걸 깨트려버린 작가님,동전킬러님에게 무한한 경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더 읽을게 백편가량 있기에 더 읽고난 다음 추천을
한번 더 하게될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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