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 라미아라는 글에 대해 조금의 추천글을 올릴까 합니다.
간단히 스토리를 설명하자면, 극과 극....
그것이 리베와 라미아라고 할까요?
강렬하지는 않지만 은은하고 조용한 수채화 풍의 그것이랄까?
작가의 필체 뿐만아니라, 글이 품고 있는 자체적인 색과 재미가 짙은 책입니다. 이런 점에 대해선 작가의 생각대로 정말 잘 적은 글.
단지 인기가 없는 것은요즘 유행하는 먼치킨성 소설이 아니라는 것이랄까? 홍보나, 추천글이 없는 것이랄까?
미약한 추천 글이나, 이 글을 보시고 호기심이 동하신 분이라면 가서 보시길 권합니다.
진짜!!! 권합니다.
무엇보다.... "야합니다."
그렇다고 단순히 야한거만 밝히는 아저씨라고 생각하지 마시길...
글은 정연란에 있으며, "리베,라미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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