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들이 되기를 원하는 총사라는 직업.
그것은 황제를 지키는 수호자임과 동시에 숙련된 전사의 모든것
이다.-
과거 유명한 총사였던 아버지의 아들로 태어난 벨린. 벨린은 아버지에게 받은 수련과 그것을 뒷받침 하는 재능으로 벨린은 자신이 원하던 총사가 되고 우연히 구해주게된 황녀를 통해 한발자국씩 앞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전쟁을 통해 점점더 세상에 대해 알게 되고 그곳에서 무언가를 깨닫게 된 벨린은 점점더 어른이 되어갑니다.
그리고 위험한 적으로부터 황녀를 보호하기위해 벨린은 황녀와 함께 신대륙으로 모험을 떠나게 됩니다.
곧 선작수 1000을 돌파하며 매일 판타지 연재 베스트 10안에 드는 위력을 보여주는 베나레스의 총사.
분위기있는 환타지 그리고 화려한 전투.
중세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세밀한 묘사.
여성들과의 아찔한 로맨스.
이 모든것이 이해하기 쉽고 정갈한 문장에 의해 쉽게 몰입할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시면 후회는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셔서 지금 연재분까지 읽어보시고 선호작에 추가해 주시면 작가분도 더욱 힘을 내셔서 글을 쓰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바로 작가 연재란으로 가셔서 베나레스의 총사를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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