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시우는 할아버지와 같이
살고 있는 소년이다.
그런 시우의 할아버지는 일명 상당한 수준의 도사로
시우 역시 할아버지의 도사로서의 로망인
선인이 되고자 함을 따르려 하는 데
그런 시우는 어느날 마을사람들이 기피하는
마니곡이란 곳에 들어가게 되고
겨우 빠져나오게 되지만 반시진만에
1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가게 된다.
시우는 할아버지가 자신을 찾다 쓰러졌다는 걸 듣고
급히 찾아가는 중 왠 거지를 만나게 되고
인연을 쌓게 되는 데........
그후 그 거지와 만남 후 친부를 만나지만
시우에게 큰 비극으로만 다가오고....
여기까지구요 0_0 머 볼만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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