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시
만화만 보던 시절에...
만화책은 무지하게 분량이 적습니다. 아시죠?
양이 안 찼습니다. 돈도 낭비인거 같고요
그래서 두리번 두리번 하다가 찾은 것,,
소, 설, 책 !
그렇지만 딱히 무엇을 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뒤적이던 중
마음에 든 소설책을 발견 했으니 (그 때 당시엔 제목만 마음에 들었다)
[수 호 령] 입니다.
다들 영웅문이 무협계의 입문 소설 이러십니다.
하지만 저에겐 [수호령]이 입문 소설 이였습니다!
많이들 보셨고 아시겠지만
김남재 작가님의 소설이랍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