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의 ‘흔한’ 이계 생활기입니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추천이 아니죠.
장르는 판타지.
‘흔한’ 은 강조한겁니다. 왜냐? 우리가 가서 넘어 갔을때 과연 소설속 주인공 처럼 할 것이냐? 아니죠.
게임속 케릭터로 넘어가면 자기가 죽을때 정말로 죽을지 아닌지 확신하질 못하니 그냥저냥 살아가겠죠. 거기에 인벤에 수억의 금화까지 있다면? 그 돈으로 작위까지 살 수 있다면? 그야말로 분홍빛 이세계라이프를 즐길 수 있지 아니한가?
하지만, 이래서는 소설이 재미가 없죠. 그래서.......
... ..... ... ...... .
그러므로 ... .... ..... .. ... .
그렇습니다. 내용이 엄청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주 궁금할만큼 재미있죠?
그란시오님의 한스의 흔한 이계 생활기, 읽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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