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를 바꾼다는것..,,,!!!!!!!!!!!

요즘들어서 읽을 만한 책을 잘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목은 제 맘에 안들지만..

그걸 쓰신 작가분이 좀 유명한 분 이시고

필력도 있으시기에 빌려봤음니다만..

결과는.......... 대 실망 이었습니다..

원래 무협을 쓰시던  분이 판타지로 장르를 바꿔서.

그런지.. 웬지 지루한 느낌도 있었구요.

스토리도 좀 이상하구요,..

마법을 잘 사용하는것 같지도 않더군요.

물론 작가분의 글솜씨는 나무랄데 없었지만은.

그래도 좀.. 그렇더군요..

저만 이런 걸까요???????????????

/////////////잘 쓰시는 분도 계십니다/////////////

[민네]

그렇죠~ 장르바꾸시는분들,ㅎㅎ 그 중에 재미있으신분도 많지만, 반 이상은 딱히 재미있다고는 못하죠, ㅎㅎ

[한빈翰彬]

혹여 나한님의 그X드X로스?
(다만 제 생각일 뿐입니다.)

[사란]

쓴 거라곤 하나밖에 없지만 이거 무서워서 무협 쓸 수 있겠습니까. 긁적.

[竹馬故友]

크루니우스님 꼭 말씀처럼 무협을 쓰시던 분이 판타지를 쓰셔서 소위 완성도나 재미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겠죠 제가 보건데 크루니우스님경우는 그 소설이 취향과 맞지 않으신것 같습니다. 위 말씀중에보면 마법도 거의 안쓰고<< 이말은 마법이 나와야 판타지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것이거든요 일종의 유추를 해보면 그러나 마법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 판타지도 많습니다. 소위 우리가 흔히 말하는 판타지 세상에서도요^^ 누가 쓰건 아무래도 무협만 쓰시다가 판타지를 쓰셧다면 약간은 먼가는 다른점이 있었겟죠 하지만 그거로 인해 글이 역시 무협쓰던 사람이 판타지 쓰니 좀 아니내는 아니란 거죠 지극히 어찌보면 다 개인적인 자기의 취향에 맞느냐 아니냐에 따라 재미있고 없고가 정해지는 것이겟죠^^;; 아 아무튼 제가 보기에는 이런것 같습니다^^;;

[크루니우스]

아~ 그런가요~
제가 무협을 판타지보다 더 좋아해서 그런걸지두 모르겠네요~

충고 감사드려요~

[아포피스]

오랜기간 무협/환타지를 읽다 보면 참신한 작품을 찾게 되조 물론
재미도 있는걸루...

추천해드리조
밤의황제/아트로포스(현대의 경제를 먹어 가면서 무공을 익혀 나가는)
마하나라카(지옥을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한 대서사시)

[알파대원]

아트로포스에 무공이 나오던가요? ㅡ..ㅡ;;; 전혀 기억에 없는데~
신승훈의 보이지 않는 사랑 포스가 너무 강해서리... 기억이 가물가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