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엄청난 분량.
그리고 왠지 비현실적인듯 하지만 재밌습니다.
내용소개
한 아이가 산동에서 북경으로 할아버지의 심부름가다가 머리위에서 떨어지는 칼하나를 줍는다.
그칼이 전대 마교교주의 신물.그리고 우연히 만나는 무시무시한 어린소녀..
그리고 소년은 마교교주가 되는것에 뜻을 세운다.
그리고 시작되는 이야기..
이한마디면 충분..
"나는 마교교주가 될 남자다. "
글재주가 없어 외솔작가님께 지송하네요.
보니 재밌어서 추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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