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쿠나 ~ 오늘은 선작란에 빨간불이 어찌 하나도 들어오지 않은건지

정말 충격입니다. 제 선호작품란에 빨간불이 하나도 안들어 온날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게 무슨일이랍니까, 오늘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리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 빨간불..

제가 아껴 읽던 소설들도 다 읽게되었고, 이제 더이상 다른분들이 추천을 기다리기 힘들어 이렇게 추천글을 올립니다.

판타지,무협,게임소설 가리지 않고 좋은 소설 알고 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노량진인]

삭의 검 바람의 제
귀족클럽
야차왕
현령목우량
희망을위한찬가
누군가의이야기
홀리나이트
신공절학
점소이작삼
아스크

[안개꽃송이]

선호작가 들에게 강력한 항의를 한번 해보시길...

[이쿠토]

환상전대
미스틱테일
꽃밭의명왕님
구중천
레이얀전기
천풍환류도
일엽락

[요대월하]

감사합니다 謎親南者님, 이쿠토님, 지금 당장 달려가서 읽어보겠습니다. 그리고 안개꽃송이님, 그것도 좋은방법이군요 !

[난센]

부족하지만 자추를 하고자 합니다.
정연란에 게임장르 소설인 어긋난 세계입니다.
먼치킨류의 글이 아닌 일인칭 시점의 보통사람이 주인공입니다.
한번 보시고 부족한점 많이 지적해 주시기 바립니다.
아직 초보라 어색한게 많을 지도 모르니 지뢰 일지도 모르니 조심해 주세요.

[지옥강림]

자추하고 가겠습니다.
자연란에 카테고리도 아직 받지 못한 '천마'라는 소설입니다.
아직 서를 포함한 5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먼치킨류라면 먼치킨류고
보고 재미없으면 가볍게 씹으면서 보지 마십시오.

ㅋㅋㅋ (미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