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부서진세계]와 [희망을 위한 찬가] 이두작품을
여러분께 추천을 해드릴까 합니다~
부서진세계와 희망을 위한 찬가 이 두작품을 보고난 이후부터
현대물이 마구마구 땡기기 시작할만큼 정말 매력적인 작품이라
감히 말하고싶네요ㅋㅋ
부서진 세계와 희망을 위한 찬가는 현대를 배경으로 하고있으며
정체를 숨긴 능력자들과 괴물들과의 대결을 주제로 삼고 있지만
글의 분위기는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부서진세계가 조금더 우중충
하며 저에겐 그부분이 좀더 매력적으로 다가 오더군요~
하지만 이런분위기가 싫으신분은 희망을 위한 찬가가
더욱더 매력적으로 다가올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간략한
줄거리를 소개해드릴꼐요
부서진세계의 주인공은 접촉한 물체는 그 어떤것이라도 정지시킬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있는 통칭 약속자라 불리는 능력자중 하나입니다.
그 일상에서 쓸일도 잘 없는 능력을 제외하고는 남들과 다를 바 없이
평범한 고등학생이였던 그의 주위에 어느순간 괴물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주인공은 괴물로 인해 끊임없는 불행에 시달리고
그정도가 절정에 이르렀을때 세상은 부서지게 됩니다-_-
부서진세계의 또다른 묘미는 그 엄청난 프롤로그...
다들 프롤로그를 읽고난후 경악을 금치 못하실꺼라 생각되네요ㅋㅋ
희망을 위한 찬가는 어느 크지않은 한 도시의 제마를 담당하는
유명한 연금술사집안의 엘리트 아들내미의 이야기가 주가 되며
강력한 힘을 얻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주인공에게 난데없이
닥친 불행으로 인해 힘의 상당부분을 사용할수 없게 되어버리고
결국 큰 도박을 감행하려하는거같은데?ㅋㅋㅋ
아직 이야기의 전개가 많이 되지않아 이정도로만 설명해드릴께요~
그리고 카이첼님의 엄청난 지식을 글 여기저기서 살펴볼수있는
상당히 흥미로운 소설입니다~
다들 한번 읽어보세요 두소설 모두 정말 강력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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