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행-초반에 구무협의 냄새가 풍기지만
읽을수록 역시 신무협이구나 라는 느낌이 드는 재미난 무협소설입니다.
기괴십팔전-주인공이 2명이며 어중간한 내용으로 흘러가면 참 재미없는 설정이지만....아직까진 재밌습니다.
작가님이 얼마나 매끄럽게 글을 써 나갈지 기대됩니다.
구중천-주인공의 복수가 큰 줄기입니다. 그 복수를 이루기 위해
얼마나 재미나고 흥미가 떨어지지 않게 쓰느냐가 큰 관건인것 같습니다.
야차왕-손오공의 활약을 그린 소설입니다.한편한편이 재밌습니다.
하지만 편당 용량이 작아 입맛을 다시게 합니다.
천마이계록-퓨전소설입니다. 무협에서 환타지로 넘어가는 내용입니다. 환타지적인 세계관을 잘 그려나가면 더욱 재밌어질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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