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에 연재란에서 봤던 작품입니다
내용이 주인공은 일단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키메라 비슷한존재입니다
대검을 사용하고 힘이 무지막지하죠...혼자서 성하나를 쓸어버릴 정도입니다(이미지는 베르세르크의 주인공과 비슷한 이미지)
모기관에 소속해서 전쟁터를 전전하는게 그에게 기관의 지령을 전해주는 여자는 원수지간입니다
새로운지령을 받아서 어떤도시로 가는데 그도시는 또 중원의 이름식입니다... 가는도중에 도시 성주의 딸을 구해주고 동행하게 됩니다...
대략 이런 스토리인데 여기까지 읽어서 더이상 스토리도 모르겠고 제목도 기억안나는군요
혹시나 제목이 기억나시는 고수님의 하교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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