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협을 본 것이 벌써 20년이 되어 갑니다.
물론, 한편도 못본 기간도 있었습니다만,
7권짜리 세로로 썼던 것들 부터해서..
최근의 신무협까지.. 왼만한건 거의 다 보았지요..
해서, 판타지란 것을 보았는데..
묵향이후 신선한 것이 없더군요.
제가 말씀드리는 '키메라' 출판해서 실패하지는 않을 듯 하군요.
얼마전에 '***'란 책을 보았읍니다.(전 4권중 1권만)
4권 빌려 놓고, 1권만 보다 연체료 물었읍니다.
워크래프트 + 무협
개연성 부족..
독자는 납득안감.....
글 같지 않은 글 홍수속에서.. 나름대로,,,,.
특히 무협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신선하게 다가오더군요..
3일동안 밤새서 보았읍니다.
그 작가분 올리는 양도 매회 10K 이상이더군요..
연재도 성실합니다.
그런분이 커야 됩니다.
출판사 기획 담당하시는 분들에게..
'키메라' 책으로 출판될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좀. 내용이 늘어 졌는데.. 오전에 생각나는 데로 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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