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바다에서 나온 싱싱함이 물씬 풍기는 소설
3개나 건졌습니다.
문피아에서 좋은소설 발견해서 기쁘네요.^^
김은주님의 紅花의건릉제요
이 가 빈 베나레스의총사
샤 아 드 황.애.고
이 3가지 소설 건졌습니다~ 잇힝♡
김은주님의 '紅花의건릉제요 '는 로맨스소설이구요.
시대극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은주님의 건릉제요의 특징이라 함은 고어체 라고 해야하나요?
캐릭터 하나하나의 말투와 부드러운 전개는 한눈에 반하게 했지요
이가빈님의 '베나레스의총사' 는 흥미진진하고 앞으로의 전개가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특히 총사라는 부분에서... 총을 위주로
마법과 검을 다루는 총사! 멋있습니다.
샤이드님의 '황.애.고'는 밑에 캣츠아이님이 추천하신 소설입니다.
여성향인 만큼 섬세하시고 소재역시 독특하지요.
고양이가 된 주인공~
흐흐, 정말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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