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추천하겠다고 말을 꺼낸 관계로...ㅎㅎ
추천 하겠습니다만...?
잘난 부모님들 어디 계시나요?
집에는 나랑 여동생 3명만 남겨두고?
그중에 한명은 피도 안섞였네?
얼씨구나 좋구나~가 아니군...;;
덕분에 음식솜씨는 일류가 된 주인공
가는거냐? 지르는거냐? 그런거냐?
꼬이는 여자도 많잖아?
안그래?
(-_- 오랜만에 써서 그런지...비꼬는 글이 된거 같군요...;; 써논건 저렇게 써놨지만 우리의 주인공...여자한테 관심이 없어서 원...순진한건지...;; 하렘소설이라고 많이들 말씀하실텐데 하렘까진 아니군요...주인공은 순수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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