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I.F

I am the bone of extrasensory perception

(나는 초능력의 골자)

나의 몸은 초능력으로 되어있다.

clairvoyance is my body, and psychic is my blood.

(미래예지는 나의 몸, 사이킥은 나의 피.)

피는 사이블레이드이며 마음은 불멸.

I have jump over a time

(나는 시간도 넘었다.)

시간의 축을 넘는것도 성공.

Unware of other world highschool student.

(이계 고등학생을 이해하지 못했고.)

단 조금의 맘씨좋은 드래곤의 퍼다주기도 없고

Nor aware of easy other world person.

(이계인 또한 이해하지 못했다.)

단 조금의 드래곤 하트도 없다.

Withstood pain to shave soul. Waiting for one's arrival

(영혼을 깎는 고통을 견디며 누군가의 도착만을 기다린다)

그자는 항상 홀로 이계의 언덕에서 혼을 깎는다.

I have no regrets. This is the only path.

(후회는 없나니, 이것이 유일한 길이다.)

그렇다면, 그 생에 의미는 없나니.

My whole life was "unlimited extrasensory perception."

(나의 모든 생애는 "무한의 초능력"였다.)

이 몸은 무한의 초능력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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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이 이상하게 느끼신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뭐 맞지 않는 부분이 매우많이 있습니다. 저 나름대로는 열심히 했어요.

마지막으로 추천글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Wryyyyyyyyyy!같은 느낌이랄까나요[죠죠?]

[l엿l마법]

으음...페이트의 아쳐를 추천하신건가요?

[우유냥]

l엿l마법님/아니요.; I.F라는 소설을 무한의 검제 패러디로 해서 추천한겁니다만은..그리고 저건 아쳐것이 아니라 시로겁니다[..]

[천생연]

아쳐라 ㅜㅜ 불쌍한눔 ㅜㅜ 마지막에 멋있엇삼 ㅋㅋ

[이면귀]

이런..다들 페이트의 세계로 날아가셧근요...
이프 재미나긴한데 넘흐넘흐 안올라 오네요.역시 큰일이..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