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분은 아시는 <형제> 입니다
저도 며칠전의 추천을 보고 단숨에 읽었더랬지요
현재 연중상태인거같은데 이미 엄청난양의 분량이
올라와있으니 실망하지 마시고.....
오랜만에보는 탄탄한 판타지소설입니다
머리아픈 정치이야기가 쪼금 나오지만 출판하지 않으시는게
이상할정도로 수작입니다. 스토리전개가 짜임새있고 인물들이
하나하나 개성이 있는게 매력이군요.
다만 한참 읽다보면 빠지는데 처음 몇편만으로 작품을 판단하기는 곤란한 면이 있군요. 아마 그때문에 많은 분들이 읽다가 포기하셨을듯.... 이정도면 제가보기에 조회수 오천에서 만은 나올만한 작품인데 말이죠 ........근데 작가님은 어디가셨을까요?거의1달째 연중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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