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추천글을 읽고 보러 갔는데 간만에 건진 소설입니다!!!
유연하고 부드럽게 진행되는 쫙 짜여진 스토리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가서 보세요!!!
분위기가 살아있는 글입니다!!!!
추천은 처음이라서......
JJ클럽(작가)님이 적어놓은 소개입니다.
장르: 전통 판타지 (세계관이 좀 독특한지라 퓨전으로 느끼실지도)
주제: 운명에 맞서 싸우는 용기있는 사람들
시대배경:
화석 연료 대신 마나를 대체 연료로 사용하는 대체 역사소설
배경은 18세기 근대 유럽과 흡사
(고대 그리스에서 마나를 발견하여 이후 우리의 우주와 역사가 분리되었다는 가정하에 썼습니다)
최대 강국 루야드 제국은 매우 강성한 오스만 투르크(아랍권)
루야드와 세력을 겨루는스카픽스는 군국주의 프로이센이 그 모델
특징:
강대한 마법과 검술 뿐 아니라총, 대포, 전차가 동원되는 [근대전쟁]이 등장
시놉시스:
지략이 매우 뛰어난 평민 소년 카스테 벨라베르는 스카픽스 사관학교를 1등으로 졸업하고도 변방에 배치된다.
그곳에서 콘라드를 만나고 함께 여행하던 중 일리우스 왕자와 사사건건 부딪친다. 카스테는 루야드의 유일한 왕자인 그를 평생의 라이벌로 정한다. 이는 운명적인 만남이었다.
이후 카스테는 13발의 악마의 탄환을 얻고 수많은 적들에 둘러쌓인다. 마치 모든 신과 악마가 준비해 놓은 듯한 시련 앞에서도 결코 물러나지 않고 맞선다.
카스테, 콘라드, 일리우스는 큰 힘을 얻음과 동시에 고난을 겪고 각자의 적에 맞서 무수한 전투와 전쟁을 치르며 성장해나간다.
이들의 투쟁과 사랑이 소설의 테마
빼먹을 뻔 했는데.....삽화가 있습니다!!!!
글쓰는 J와 그림그리는 J
JJ클럽의 합동작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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