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가 될 예정이었던 한 여인이 광풍을 몰고 등장한 땡중에 의해 납치당한 그 십육년 뒤. 자기완성을 위해 끊임없이 고뇌하는 아름다운 한 남자(?)의 무림행이 시작되었음이니......
감히 제 글이... 좋다. 재미있다. 자부하진 못하지만,
한 글자 한 문장 한 문단 한 연재분 마다에 제 몸의
피를 전부 쏟아부어냈다 자부합니다.
(간혹 보이는 오타에는 어쩌면 콧물이 섞였을 수도...)
*주의사항*
15세 미만 독자 가급적 관람불가.
(다소 선정적일 수도 있으니 15세 미만 독자분들 께서는 되도록 보호자의 보호 관찰 아래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연재 - 무협란에서 연재하시던 달해님의
'천하절색'이 정규연재란에 입성했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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