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요즘 데스노블 소포 받았다는 말들이 많은데...;;
조심하세요...뜯어보지들 마시구요...
소설의 일부분이 되고싶으신분들은 마음껏 뜯는거 추천~!
개인적으로...소포 가지고 싶습니다...
고이즈미한테 보내주고 싶군요...
읊어라 고이즈미 저주의 주문을 크하하하
아...;; ㅈㅅ...아무튼 추천 들어갑니다
그저 평범했던 주인공
형이 사온 컴퓨터로 소설하나를 보기 시작하고
이상한 낌새를 느낀다...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다...
데스노블이라는 소설...
그것은 과연...단지 죽은자의 저주인것일까...
아니면 산 자의 주술이란 말인가...
언제나 소설에 써있는 말...
데스노블은 현실입니다...
과연 데스노블은 현실일까...
그것을 밝혀나가는 주인공(응?)
노현진의 데스노블...
과연...작가의 정체는...
(뒤에서 또 헛소리 했습니다...아...난 언제쯤 그나마 진지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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