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묘한님의 냉혈마녀 - 재추천

달콤하고 뽀송뽀송하고 아양만 떠는 여인들에게 질리셨나요??

항상 기죽어 사는 주인공이 치가 떨리시나요??

자아, 그렇다면 발을 옮겨 보시지요. 냉혈마녀의 세계로!!

세상에 이보다 삐뚤어진 성격은 없다??

아주 가아끔 따뜻한 면모도 있지만 그녀 앞에서 건방 떨었다간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그 이름도 유명한 남궁령령!!

그녀는 냉혈마녀이지만 그 마음속엔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이 불타고 있다!!

일반적인 무림세계에 나오는 그저 착하고 따뜻하고 정의감에 불타는 사람들이 이제는 지긋지긋 하시다면!!

냉혈마녀 령령을 보러 와주십시요.

그녀의 차가운 마음이 여러분의 마음을 시원하게~ 뻥 뚫어드릴 것입니다!!!

내용보장!! 분량보장!! 그리고 화끈한 서비스도 덤으로!!!

지금 검색창에 "냉혈마녀"를 쳐주세요오~~

  

p.s : 비평은 비평란에서 해주세요. 아래쪽에 썼던 추천글 지우고 다시 올립니다. 그리고 묘한님 아래쪽의 일은 잊어주세요..ㅡㅡ 묘한님의 글은 재미있습니다!! 화이팅!!!

아래 있던 리플들...

    1  카와이소년 2006-06-15 10:13:51    

재미있어요!!ㅋㅋ

    3  ㅎr 늘 2006-06-15 10:39:29    

확실히 묘한님은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소설을 쓰시죠.. (좀 통쾌하고 빠른전개의 잘난 주인공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안맞는듯함) 다만 분명한건 엄청 잘쓰신다는 점~~!!!!!!!!

   5  묘망사희 2006-06-15 11:12:24    

작살..아니 작삼이나 볼래요....

  6  風雲月 2006-06-15 11:40:50    

흐음..취향엔 안맞지만, 한번 보게되면

자꾸 보게 되는 글이 묘한님의 글인데..- _-a

   19  묵호(墨湖) 2006-06-15 17:42:59    

묘한님 글 재미있죠. 적어도 저한테는 말이죠.

     22  六合之主 2006-06-15 23:16:02    

작삼의 매력은 평범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소심하면서 꼼수도 부릴줄 알고 욱하는 기분에

뒤도 생각안하고 사고도 치곤합니다.

나름대로 현실에 맞는 캐릭터라고 할까요

여타 소설처럼 나는 무지 강하다고도 하지 않으며

착한척도 하지 않습니다. 남들보다 머리 한두개 위에서 놀지도 않죠.

사람의 성격이 소설처럼 단순히 붓으로 그은 획처럼

표현 될수 있을까요?

작삼이야 말로 사람의 심리를 누구보다 잘 표현한

소설이라 생각됩니다.

[무림접수]

곧 냉혈이 뚝뚝 흐를듯...ㅎ

[wildelf]

ㅎㅎㅎ 재밌지용

[하쿠z]

연재 느리신 건만 빼면 재미잇어요

[[탈퇴계정]]

재밌어요...극악연재만빼신다면야-_-;;후훗
이상향 소설입니다~_~아

[다인수후]

극악연재ㅋㅋ 묘한님이 종종 ㅋㅋ
아 내 리플없다ㅠㅎㅎ
저도 추천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