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문피아에 들어오면 선작 검색하고, N이 뜨면 보고, 출판사에서 신작이 나온게 있나 확인해보고... 너무 평범한 생활을 하다보니 이제 질리는군요. 솔직히 가입한지 이제 3개월이 넘은 정도지만, 그래도 손님으로도 꽤 활약?(2005년 겨울부터 들어와 문피아만 뒤지고 다녔기 때문에.) 을 했기에...재밌는 작품은 거의 다 봤다고 자부합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어머니께서 문피아에 잘 못 들어오게 하시고, 학원도 늘리셔서 최근 작품들은 몇개 보지 못했습니다. 선호작의 N을 보기만 바빴거든요. 그렇기에 신작중에서 재미있다 싶은 것을 좀 추천해주십시오^^
다만 착해빠져서 자신을 노리는 인간들을 살려보내는 주인공이 나오는 글은 사양합니다. 참고로 저는 먼치킨도 좋아합니다. 이왕이면 좀 사악해서 뒤로 음모를 꾸미거나 감정이 없이 무뚝뚝한 주인공이 나오는 것도 좋아합니다.(키메라는 제외.)
그렇다면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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