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쓰고있던 글을 내버려둔체 바람(?)을 피고있읍니다 ㅎㅎ.
본래 쓰던 글을 놔두고 문어발하고있는거죠.
다름아니라 펜픽소설인데....
이거 문피아에서 올려도 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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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추천 없는건 내 성격에 안 맞아!!!
크하하하 그런고로 오늘도 광황흑제의 아스트랄 추천임다!!!
(팡파레~ 폭죽! 박수소리!!!)
에구.. 주책 그만 떨고 쓰기나 하자...
(선호작 뒤적뒤적....)
에튜드님의 투어더판타지.
월간잡지 뚜루룽뭐시기(발음불가...)
그건 고객들에게 잊지못할 여행을 시켜준다.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 현세와 환상을 드나듬는 여행.
그것이 이 소설이다.
현제 작가님은 그 무서운 개도안걸리는 여름감기 걸려서 gg.
한동안 못볼터이지만 뭐 어쩌랴? 이미 볼건 100편 넘었다(?)....
주인공은 군대나온 백수. 자칭 판타지 작가라지만 나처럼 보느사람 거의 없어 좌절하는 불쌍한 놈이다.
그런 그에게 어찌된일인지 위에서 언급한 뚜뭐시기 잡지에서 환상 무료채험의 행운...을 가장한 불운? 이 찾아온다.
환상의 세계로 떨어진 그의 클래스, 세상을 구하려는 용사(라쓰고 노가다로 읽는다)!!!
공주만나 해피(라기보단 당한다...뭘?)
전설의 검찾아 레벨업...(이라기보단 한번 죽었었으므로 그대론가?)
용과 맞짱떠 이긴다!(라기보단 주인공 죽이며 ㄴ귀찮아지는 작가의 의해 우연적으로 살아난다..)
물론 이겄뿐이겟는가?
아니다!!!
이 타차원접촉사고및 이계진입이 가장많은 대한민국의 남자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예브고! 귀엽고! 깜찍한! 종류별 여인/미소녀/미녀들을 만나 룰루랄라하며 보는 우리 불쌍하고 옆구리 시린 솔로들의 마음에 염장이란 엑스칼리버를 박아넣는다.
자아 솔로동지들이여! 가서 그 분노를 댓글로 표하라!!!!
(설마 진짜 하시는분?)
자 가라! 보라! 덧글 달고 선작하라!!!!
에튜드님의 투어더판타지! 보지않음 알수없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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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참 여기서 밍기적 대지 말고 어서가봐!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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