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름을 잘 기억 못하는 편인데...
작품을 읽다가 보면 한작가님의 글을
여러편 읽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그리하여 이름을 꼬옥~기억하게 된 [추우]님의
대맹주를 추천합니다~^^*
저는 스스로 잡식성(?)이라 생각하고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편식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ㅋ
스스로의 무공을 창조해 나가는 주인공 섭소추
미궁에 빠진 아버지의 죽음, 그리고 복수
냉철한 판단력과 추리를 통해 밝혀지게 될 음모.
진상을 알기 위해 위로, 또 그 위로 나아가는 주인공.
감찰교가 되기 위해 벌인 싸움과 그 승리.
주인공을 사랑한 여인의 은밀한 유혹^^*
대맹주가 되는 그날은 언제쯤??
많이 많이 예뻐해주세요~~~작가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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