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피아에서 제일기다리는 작품중하나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전혀 보고있질 않습니다.
재밌게 보다 갑자기 리메이크 하신다음부터 하루하루 피가마르는 심정으로 한편한편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수가 모이면 한번에~ 꿀꺽 ㅋ~~
그날만을 기다리며~
음~ 추천겸 잡담이니 어느정도 내용을 말해야겠죠~
내용은 요즘 대세라는 과거로 되돌아가는 식입니다.
주인공은 전 삶에 마법사와 검사의 갈림길중 검사를 택해 큰 실패를 봅니다.
많은 실패로 뒷골목에서 싸이코 소드로 살아가던중 죽을 위기에 처하고 다시 그 때로 되돌아갑니다.
1.검사 2.흑마법사
만약 1번을 선택하면 실패를 만회하고 휜히 보이는 지름길을 얻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곧 발병될 동생의 불치병을 알고있는 주인공은 미지의 길인 흑마법사의 길을 택한다.
하지만 알고보니 사악한 흑마법사 흑마법사는 마족를 소환하고 또한번 죽을위기에 놓인 주인공은 마족의 장난 혹은 변덕으로 기연을 얻게되는데...
이 내용은 리메 전의 내용이라 조금 바꼇을지도 모르겠네요.
어쨋든 아직 못보신분들은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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