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처음 봤습니다.
하지만....눈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는 먼치킨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 글은 제가 좋아하는 먼치킨의 범주에는 속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재 이 글에서 눈을 못 떼고 있습니다.
한 회, 한 회 읽으면서 마그놀리아님의 배경 설정 능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저로서는 정말 부러운 능력입니다.
이글의 배경 설정만 해도 엄청 시간을 들였을 걸로 저는 생각합니다.
첫 회 시작에도 마그놀리아님이 밝혔듯이 배경은 고대(그리스, 로마 시대)와 중세의 중간정도의 시대입니다.
주인공의 이름은 아르제스!
제목 그대로 이야기는 아르제스의 성장을 따라갑니다.
아르제스는 검강을 뽑는 소드마스터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드래곤이 뒤를 봐주지도 않지요.
하지만 아르제스는 노력가 입니다.
저는 오늘 처음 보게 됐지만 자연란 판타지에 연재되는 소설 치고는 조회수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반면 알찬 내용에 비해 너무 적은 조회수가 아닌가?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동시에 듭니다.
어떻게 보면 뒤늦은 추천이 될 수도 있겠지만
추천의 글을 올립니다.
마그놀리아님의 아르제스 전기!
아무래도 이걸 다 봐야 될것 같습니다.
으음!
지금 짱돌을 들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군요.
제 글은 안 올리고 추천글 올린다고 돌팔매 준비하시는 분들!
말씀드린 대로 제 꺼는 연중이 아니라 초초초초초극악 연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주....자...ㅇ.....을........
[으악! 튀어라! 후다다다다닥!] ← 도망가는 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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