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만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노현진님의 데스노블. 정말 섬뜩하더군요.
제가 본 공포물 중에 최고였습니다.
심연을 울리는 오싹한 음악 소리.
오감을 바싹 긴장시키는... 조그만 소리에도 깜짝 놀라게 하는 섬세한 묘사.
공포감이 눈앞까지 바짝 다가오는 기분입니다.
데스노블은, 데스노블은..... 현실입니다.
지금 오른쪽을 보세요.
승예의 저주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하루 만에 다 읽어버렸습니다.
노현진님의 데스노블. 정말 섬뜩하더군요.
제가 본 공포물 중에 최고였습니다.
심연을 울리는 오싹한 음악 소리.
오감을 바싹 긴장시키는... 조그만 소리에도 깜짝 놀라게 하는 섬세한 묘사.
공포감이 눈앞까지 바짝 다가오는 기분입니다.
데스노블은, 데스노블은..... 현실입니다.
지금 오른쪽을 보세요.
승예의 저주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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