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판이 문피아로 바뀌면서 베스트100이 30으로 줄었는데 참으로
답답한것은 30중 반이 출판연중을 찍었다는것...물론 이것때문에 불편한 것은 아니지만 새로읽을 거리를 찾을때 조금 귀찮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는지 알려주십시오.ㅠㅠ
컴퓨터가 느린 저로써는 일일이 찍고다니기가 곤란하고(엄청 느립니다.)귀찮기도 합니다.연담에 올려주신 추천을 보고 많이 다녀보기는 하지만 사실 예전 70위정도 하는 작품들도 보면 제 취향인 소설이 많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되요.
그러고 보면 정말 보석을 찾는 일은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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