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유연재 판타지 란에 Cobweb이란 글을 올리고 있는 승연입니다.
매주 금요일 올리는 자추인데 이번이 세번째 입니다.
'너무 자주 올리는 자추인것 같다' 고 나름대로 부끄러워 하면 서도 이렇게 올려 보는건 지금까지 문피아에 연재 되는 글들과는 약간은 다른 주제 이기에 홍보 삼아 이렇게 써봅니다.
강호 무림 그리고 판타지란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상상의 극한일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곁에는 무림과 판타지가 공존하는 세계가 엄연히 존재 하고 있습니다.
바로 새로운 전자의 세상, 인터넷 공간이지요.
제 글에는 그 새로운 상상의 공간에서 어쩌면 우리 주위에 있을 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내공을 키워가고 언젠가는 작게나마 세상에 이름을 남기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금은 초반 에피소드들이 진행 중이라 새로운 세계에 대한 소개와 고수로서 발돋움 하는 방법을 담은 내용들을 두 주인공을 통해 설명 하고 있습니다만 후에 진행 되면 진행 될 수록 새로운 시대에는 어떻게 고수가 되고 다른 사람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제시하려 합니다.
모쪼록 읽어봐 주시고 단 한 줄이라도 제 글을 평가해 주신다면
단지 저 혼자만의 원대한 계획이지만 그것을 이루는데 크나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흠..... 일단 거창하게 써보긴 했는데.... 줄여서 말씀 드리면...
읽어봐 주십사 하는 겁니다.
좋은 주말 되시고 가내 두루 평안 하시길 빕니다.
자연 판타지란 Cobweb 기억해 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
Comment ' 4